분류 전체보기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[ELLE 2007-02] 후회하지 않아! 남다른 매력의 이한! 유쾌한 이한 언뜻 보이는 옆얼굴은 냉정하고 매끈한 피부와 오만한 생김새는 상대를 한 발짝 물러나게 한다. 지금까지 연기한 배역도 그러한데 이 모든 것이 선입견이라는 것은 그를 만난 후에야 소멸되었다. 지금 이한이 털어놓은 유쾌하고 흥미로운 균열. 개봉을 앞두고 아주 잠깐 만났더랬다. 조금 어려운 주제였고, 그의 연기력을 기사로 풀어내기엔 솔직히 내가 본 작품은 뿐이었다. 그리하여 그저 동성애 코드라는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주제, 그게 과의 첫 인터뷰의 전부였다. 드라마 에서 이한을 처음 봤을 때 사실은 조금 의외였다. 우정출연인가 싶을 만큼 분량은 적었고, 이미 로 주연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그가 새삼 건달 중의 한명인 태산이로 분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으니까. 의 주연을 들먹이지 않아도 어쨌든 납득이 가지.. [인터뷰] <후회하지 않아> 이한 이영훈 [인터뷰] 사랑이라면, 후회하지 마라 [인터뷰] 이 죽일 놈의 사랑 - <후회하지 않아>, 이한 [인터뷰] 이 죽일 놈의 사랑 - , 이한 입력시간 : 2006-11-15 16:19 ticketlink | 영화 개봉이 코 앞이다. 주변에서 동료들에게 인사 많이 듣겠다. 이한 | 요즘에 드라마 촬영하느라고 주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어서 별 이야기 못 들었다.(웃음) 농담이고 김정은 선배나 이서진 선배가 물어보더라. “너 ‘그런’ 영화 찍었다면서?”(웃음) VIP 시사회에 초대도 했었는데, 촬영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들 못 왔다. 소문은 들었지만, 섹스 신 강도가 무척 세더라. 특히 두 남자의 키스 신을 클로즈 업으로 보여주니까 살짝 불편하기도 했다. 좋은 반응이 있으면 나쁜 반응도 있는 게 당연하다. 충분히 불편해 할 수 있다. 특히 여자 관객들보다 남자 관객들이 조금 더 불편할 것 같다. 왜 여자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