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인터뷰] 이 죽일 놈의 사랑 - <후회하지 않아>, 이한 [인터뷰] 이 죽일 놈의 사랑 - , 이한 입력시간 : 2006-11-15 16:19 ticketlink | 영화 개봉이 코 앞이다. 주변에서 동료들에게 인사 많이 듣겠다. 이한 | 요즘에 드라마 촬영하느라고 주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어서 별 이야기 못 들었다.(웃음) 농담이고 김정은 선배나 이서진 선배가 물어보더라. “너 ‘그런’ 영화 찍었다면서?”(웃음) VIP 시사회에 초대도 했었는데, 촬영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들 못 왔다. 소문은 들었지만, 섹스 신 강도가 무척 세더라. 특히 두 남자의 키스 신을 클로즈 업으로 보여주니까 살짝 불편하기도 했다. 좋은 반응이 있으면 나쁜 반응도 있는 게 당연하다. 충분히 불편해 할 수 있다. 특히 여자 관객들보다 남자 관객들이 조금 더 불편할 것 같다. 왜 여자들.. 이전 1 2 다음